MANZI
바딘에 있는 갤러리 카페입니다
골목에 무심하게 들어서있는 카페입니다
주의 깊게 보셔야해요
CAFE, BAR, ART SHOP
화이트톤의 건물이에요
구시가지 쪽은 대부분 오래된 건물이라 빈티지합니다
살짝 산만한 느낌의 마당입니다
시네신스 병꽂이네요
저러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드라이 플라워가되겠죠
1층부터 갤러리 느낌이죠?
조용해야 할꺼 같은 분위기입니다
중간에 작품도 있네요
엽서 같아 보이죠?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메뉴판에는 없는거에요
참고하세요
여기서 주문하시면됩니다
나무 계단도 예쁘네요
2층 발코니와 화장실입구입니다
MANZI 공연?전시에 대한 안내문인거 같았습니다
화장실이 무척 깨끗했습니다
흡연 공간입니다
느낌있네요
여기는 판매하는 작품을 두는 곳인거 같았습니다
역시나 그림에 관심이 별로 없어 오래 보지는 않았습니다
제일 안쪽 공간입니다
오래된 창틀이 너무 예쁘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차한잔 마시면 너무 좋을꺼 같은 사진이죠?
ㅋㅋㅋㅋㅋ
의미없는 인스타용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부겐베리아가 예쁘게 펴있습니다
일부러 저렇게 키우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꼭 담쟁이과 식물로 벽을 덮어 버리고 싶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아보카도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걸쭉하니 맛있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커피를 주문해 마셔봐야겠습니다
뭔가 느낌있는 카페를 찾으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