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ers
호떠이(서호) 근처에있는 소품샵입니다
호수 쪽은 아니고 호안끼엠으로 가는 도로가에있습니다
노란 다람쥐가 인상적인 샵입니다
빈티지 끝판 대장이네요
하지만 샵은 너무너무 깔끔합니다
고민중인 아이? 벌받는 아이?
와~ 지름신이 막 내려올꺼같습니다
나무로 만든 주방 용품이 무척 많았습니다
하,, 어떤분들은 예쁜 쓰레기들이 많네~
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그러면서 주섬주섬 이것저것 자기도 모르게 바구니로,,,ㅋㅋㅋ
이층도있습니다
이층은 그릇,컵, 화병 위주였구요
샵인샵처럼 옷가게가 하나있었습니다
화려한 타일도 있었습니다
석고 방향제인줄 알았는데
그냥 장식품이였습니다
직원들의 적절한 무관심이 쏙 마음에는 곳이였어요
아 물론 소품들도 예뻣습니다
호떠이에 오셨으면 꼭 방문해보세요